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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1~10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 전년비 32.6%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2-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사태로 지정학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유가상승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점(10일 두바이유기준 119.9달러/배럴). 22년 3월초(1일~10일)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11일 정부(관세청) 발표 ‘22년3월1일 ~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87억3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2년 3월 같은기간 대비 14.9%(24억3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8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3월 같은기간(21억7천만달러) 보다 32.6%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6.5일로 1년전보다 0.5일 줄었다.

 

1년전과 비교하면 국내 주요 수출품 중 반도체(28.5%), 석유제품(98.8%), 철강제품(25.6%), 정밀기기(19.4%), 컴퓨터주변기기(53.1%), 가전제품(62.5%) 등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28.0%),무선통신기기(-10.9%), 선박(-52.7%)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3.5%), 미국(7.2%), 유럽연합(9.0%), 베트남(32.7%),대만(44.7%), 일본(3.9%), 인도(4.3%),말레이시아(15.6%)등 수출이 증가했다.

 

원화가치 약세로 수입제품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같은기간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6.6억 달러(15.3%) 늘어난 201억2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보다 가스(87.0%), 원유(43.6%), 반도체(18.8%), 석유제품(46.3%) 등이 증가했다. 기계류(-10.0%), 무선통신기기(-32.4%)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8.3%), 미국(0.8%), 호주(27.7%), 사우디아라비아(109.2%)등 수입이 늘었다. 한편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13억90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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