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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FOMC 앞둔 美 근원 인플레이션 상승률 6.4%↑. 1982년 8월이후 최고치 …2월 CPI 상승률, 전년동월비比 7.9%↑ 2022-03-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파월 연준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장이 오는 3월 15일 FOMC정례 회의를 앞두고 25bp 정책금리 인상을 예고(2일 미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한 시점. 2022년 2월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근원물가상승률은 전달(6.0%)보다 높은 6.4%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 2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 82년 2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전달(7.5%) 보다 높은 7.9%로 집계됐다. 1982년 1월이후 최고 수준이다. 2월 미국의 월간CPI상승률은 전달( 0.6%) 보다 높은 0.8%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불확실한 2월 식품.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6.0%)보다 높은 6.4%로 집계됐다. 1982년 8월이후 최고치이 기록이다. 월간 근원 CPI상승률은 전달(0.6%) 보다 낮은 0.5%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이후 연준 장기 목표(2.0%)를 크게 웃돌면서 기대인플레이션 지수(BEI0도 우향상 곡선을 그리는 흐름이다. 주택(4.7%), 중고차(41.2%),신차(12.4%)등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실제 시장 수요 측에서 물가상승 압력을 나타낸다. 1년전보다 식품(7.9%)과 에너지 (25.6%)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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