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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PPI, 4개월 연속 하락세, 국내 물가 상승세 하방압력작용 ? 2022-03-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대중 수입물가 하락을 통해 국내물가 상승세에 다소나마 하방압력으로 작용할까. 이달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가격 상승 및 인플레 압력은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달 중국의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8.8% 상승했다. 지난 해 10월 13.5%(전년동월대비) 까지 오른 후 4개월째 하락세(11월 12.9%, 12월 10.3%, 22년1월 9.1%)다(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중국 정부의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 통제조치에 영향을 받았을까. 중국 생산자물가는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bottleneck)이 부각된 지난해 9월 이후 두 자릿수의 높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을 이어갔다. 우리나라의 대중 수입단가 상승을 통해 국내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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