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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 3개월째 우하향흐름 2022-03-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팬더믹은 특정 물품에 대한 수요·공급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했고, 그 여파는 글로벌 공급난(반도체 수급문제, 컨테이너 운임폭증)과 미국·유로존을 비롯해 주요국들의 고(高) 인플레이션 장기화현상으로 이어졌다. 주요국들이 공급망 차질을 "안보'문제로 인식하는 시점. 전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현상이 정점을 지났을까.


뉴욕 연준(NY.Fed)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공급망 제약정도를 수치화한 지표인 글로벌 공급망압력지수(GSCI)는 지난해 11월 5P대에 육박하면서 최고 수준(자료분석 시점, 1997년이후)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지난 1월과 2월 글로벌 공급망압력지수(GSCI)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지속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GSCI는 종전과 같이 발틱운임지수(Baltic Dry Index)와 하펙스지수(harpex Index)를 참조했다. 여기에 미국, 중국, 유로존, 한국, 대만,영국등 7개국 제조업체들과의 설문조사를 반영한 구매자관리지수(PMI)를 통해 공급망 관련요소(운송시간, 운송지연등)를 반영해 공급망 완화정도를 파악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Baltic Dry Index(BDI)는 원자재 선적비용을, Harpex Index는 컨테이너 선적률을 참조해 작성하는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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