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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 장단기 국고채금리 흐름 ... 단기 금리 상승폭 가팔라지나 2022-03-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연방금리(F.F)인상에 앞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연초(1.14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상했다. 지난 해 8월(26일 0.75%)과 11월(25일, 1.0%)에 이은 세 번째 금리인상이다. 지난 달은 동결했지만 추가 금리인상이 예고된 시점.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지난 해 하반기와 같이 단기시장금리 상승폭이 가팔라질까. 시중 금리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한은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7일 대부분 회사채 금리기준이되는 3년물 국고채금리는 전거래일(4일)보다 7bp오른 2.29%(21년말 비 1.80% 상승)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한은 금통위가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해 8월26일금리(1.40%)와 비교하면 89bp(1bp=0.01%) 오른 수준이다.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 회사채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7bp오른 2.92%(21년말비 51bp상승)를 기록했다. 

 

최근 시장금리의 대표 격인 10년물 국채금리는 2%대 중반대를 웃도는 흐름이다. 이달 7일 10년만기 국고채금리는 2.7%로 6개월전인 8월말 금리(1.91%)와 비교하면 79bp 올랐다. 시장 금리는 한은 금통위가 결정하는 기준금리(초단기금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기준금리이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위험 프리미엄, 투자심리, 금융상품 만기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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