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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정책금리 인상 가능성(22년 1월 FOMC 의사록 Soon)이 높은 3월 FOMC(16~17일)를 앞둔 시점. 2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견조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2년2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46만7천명)보다 높은 전월대비 67만8천명 증가했다. 견조한 회복흐름이다. 앞서 지난해 한해동안 신규취업자수(편균)는 55만5천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변이바이러스 영향으로 미국 고용시장이 더딘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난 1월 FOMC 회의에서 위원들은 노동시장 호조(+ 高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근거로 이른 시일(soon)에 연방정책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1월 FOMC의사록).
지난 2월 미국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달(62.2%) 과 비슷한 수준(62.3%)을 나타냈다. 완만한 상승 흐름(10월 61.6%→11월 61.8%→12월 61.9%→22년 1월 62.2%)이다. 2월 실업률은 전달(4.0%)보다 낮은 3.8%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 수준(3.5%)을 다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달 시간당 평균임금(31.58달러)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달(5.7%증가) 보다 소폭 낮은 5.1%를 기록했다.
2월 미국 고용지표가 우크라이나사태 변수 속 미국 국채금리흐름에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86%)보다 12bp 내린 연 1.74%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53%) 보다 3bp내린 1.50%를 기록했다. 1일 금리(와 비교하면 10년물금리는 2bp(1bp=0.01%),2년물금리는 19bp 올랐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미 연준의 연방정책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24%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