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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중기물 국고채 금리 흐름… 이달 3년물 연 2.20%대 내외 등락 ( 4일기준,21년말비 0.42%p↑) 2022-03-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3월 초(1~4일)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 국고채 금리는 연 2.20% 내외(5년물 2.40%내외)에서 등락했다. 4일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연 2.21%(21년말비 42bp 상승)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한은 금통위가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해 8월26일(1.40%)대비로는 약 0.80%p 올랐다.


3년물 국고채 흐름을 보면 지난해 10월 들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9월말 1.59% →10월말 2.10%)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도(9월 18.8, 10월 9.8조원)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흐름일까.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에 앞서 한은이 2차례 금리인상(21.11.25, 22.1.14)에 나선이후, 3년물 국채금리 상승 폭은 제한되는 흐름( 21년 말 1.80% →2월말 2.24%)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회사채 금리는 연 2.85%(20년말비 43bp 상승)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국채 금리가 지난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10월말 금리(2.59%)와 비교하면 26bp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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