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HICP 5.8%(속보치)… 유로화 도입이후 최고 수준 경신
2022-03-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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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2월.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고(高) 인플레이션 흐름은 이어졌다.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상승률(속보치)은 유로화도입 이후 또 다시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발표자료에 따르면 22년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HICP, 전년동기대비)은 전달(5.1%) 보다 높은 5.8%(속보치)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이후 지속된 가파른 국제유가등 에너지 가격(전년동월비 21년 12월 25.9% →22년 1월 28.8% →2월 31.7%) 상승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전달(0.3%)보다 높은(0.9%)를 기록했다.
2월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은 전달(2.3%)보다 높은 2.7%를 기록했다. 월간상승률은 전달(-0.8%)감소에서 증가전환(0.8%)했다. 주요국을 물가상승률(전년대비)을 보면 독일(5.5%), 프랑스(4.1%), 스페인(7.5%), 이탈리아(6.2%), 네델란드(7.2%)등 국가들이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