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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이즈= 신달관기자
21년 4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470.8조원)보다 낮은 468.1조원으로 집계됐다(3일 한은 발표자료 참조). 전기대비 0.6% 감소했다. 실질 GNI는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수출경기 회복세속 실제 구매력은 약화된 흐름은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기대비 1.2%(속보치 대비 0.1%p 상향 조정) 성장했다.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 실질 GNI 성장률이 실질 GDP성장률을 밑돈 모습이다. 실질무역손실(3분기 –10.9조원→4분기 –18.5조원)은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3분기 4.0조원→4분기 3.0조원)이 줄어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성장률은 전분기(1.4%) 보다 높은 1.6%를 , 명목 GNI 증가율은 전분기(0.1%) 보다 높은 1.8%를 기록했다. GDP 디플레이터는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2.8%(2분기 1.6%→3분기 2.3%)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년대비 4.0% 성장했다. 실질 GNI성장률은 3.5% 증가했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늘었으나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명목 GNI 성장률은 명목 국내 총생산 성장률(6.4%) 보다 높은 6.9% 증가를 기록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4024.7만원으로 전년대비 7.0% 늘었다. 미달러화 기준(3만5168달러)으로 전년대비 10.3% 늘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2.3%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