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세계 교역량, 코로나 이전 수준 훌쩍 넘어 … 올해 증가폭 줄어드나
2022-02-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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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중 갈등이 야기한 글로벌 공급망 왜곡 장기화에 우크라이나 사태(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겹치면서 세계 교역 상승세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지난 해 세계 상품량은 수출입 가격 상승이 동반된 가운데 사상 최대 교역 규모를 기록했다.
21년 세계 교역량은 코로나19 영향이 큰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참조 UNCRAD자료). 코로나 팬더믹 이전(2019년)과 비교하면 13% 증가세다. 지난해 세계 수출은 신흥국(1/4분기)과 선진국(2/4분기) 모두 상반기 코로나 팬더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선진국 보다 신흥국의 상품교역 회복세가 가팔랐다. 지역별 수출 흐름을 보면 아시아의 수출강세를 보였다. 국제통화기금(IMF)등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세계 교역 증가세는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공급망 왜곡 장기화와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가격 상승 불확실성등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년기자 hnjang@sisabaro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