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조기 긴축(1월 FOMC: 곧 기준금리 인상·자산순매입 3월 초 종료)을 예고한 시점. 올해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5.8%) 보다 높은 6.1%, 근원(Core) PCE 물가는 전달(4.9%)보다 높은 5.2%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 5.8%(근원 PCE 가격지수 4.9%)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25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22년1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1년전보다 6.1% 올랐다.
1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5.2% 올랐다. 에너지 가격은 1년전보다 25.9%, 식품 가격은 6.7% 올랐다. 미국의 근원 PCE 물가지수는 공급망 훼손등이 인플레이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연준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ATI:Average Inflation Targeting)인 2%를 훌쩍 넘는 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전달 근원PCE물가는 1983년 9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는 서비스 부문과 상품부문은 모두 증가했다. 물가상승등의 영향으로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지신뢰지수(111.1)가 지난해 10월이후 4개월만에 하락한 가운데, 같은달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추정)은 전월대비 2.1%(3372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개인소득 증가율은 1% 미만(90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