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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공급망 교란 장기화와 지정학적리스크등으로 원자재 가격상승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올해 1월 수출물량지수는 1년전보다 7.7%, 수입물량지수는 10.2% 상승했다. 수출금액과 수입금액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물량지수(122.86, 2015=100는 전년동월대비 7.7% 상승했다. 공산품(+7.4%) 중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5.2%), 기계장비(13.6%) 등이 증가했다. 1차금속제품(-1.4%)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1월 수출금액지수(134.94)는 전년동월대비 22.4% 상승했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7.4%),석탄 및 석유제품(87.4%), 화학제품(26.0%)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농림수산품(18.7%)은 상승 전환했다.
한편 올 1월 수입물량지수(135.72, 2015=100)는 전년동월대비 10.2% 상승했다. 공산품중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9.6%)과 광산품(38.5%)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농림수산품(5.3%)은증가세를 이어갔다. 1월 수입금액지수(166.70)는 전년동월대비 34.4% 올랐다.
글로벌 공급병목현상 장기화 속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1.9%)이 수출가격(13.6%)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6.8%(전월대비 2.0%)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