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 곡물시장 공급불확실성 높이나
2022-0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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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브라질 등 남미지역 옥수수 수확이 시작된 시기. 남미 지역 라니냐로 인한 옥수수 작황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간 군사적 긴장관계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국제 원자재시장에서 옥수수 가격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수출 세계 3~4위, 러시아는 소맥(밀) 수출 세계 1위 국가다.
최근 악화된 남미지역 농업기상여건(옐리뇨/라니냐)은 남미 지역 옥수수 생산량 하향 전망으로 이어지면서 국제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곡물시장에서 이달 옥수수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해말 대비 9% 넘게 상승했다. 2월 중 옥수수 가격은 지난해말 5.9달러대에서 6.5 달러대를 웃돌았다. 한편 국제 소맥(밀) 가격도 지난해 말대비 9%( 21말 7.7→22. 2월중 8.4 달러/부셀)넘게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