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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병목현상 장기화 속 해상운임(SCFI), 4주 연속 하락 …2월 둘째주, 4980선 2022-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의 수입량이 지속늘어날까. 중국 춘절이 지난 2월. 공급망 병목현상 장기화 속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50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앞서 연초 5100선을 웃돌면서 신고점을 경신하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2월 둘째주(2.7~2.11).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980.9p를 기록했다. 새해 연초 5000p 선을 돌파한후 4주 연속 우하향 흐름이다.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t Index) 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 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중동 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 13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북미,호주, 일본을 제외한 전 항로사 약세다. 미주 서안노선 지수는 3주만에 소폭 반등했다. 8054로 전주보다 97p 상승했다. 미주 동안노선 지수는 4주만에 소폭 반등했다. 1만1022p로 전주보다 37p 올랐다. 북미항로 강세 흐름속 유럽 노선지수는 3주 연속 하락했다. 7677로 전주보다 103p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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