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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회복 흐름 속 日경기 위축국면 벗어나나 …21년 연간 성장률 전년대비 1.7% 성장 2022-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해 미국(20년 –3.4% 성장 →21년 5.7%)과 유럽 주요 선진국 경제(21년 독일 2.7%, 영국 7.5% 성장)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경제도 위축 국면에서 벗어난 흐름을 나타냈다. 세계교역 회복세속 수출증가와 민간소비 회복등 영향으로 전년대비 1.7% 성장했다

 

일본 내각부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1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전기대비 1.3% (연율환산 5.4%) 증가했다. 3분기 소비위축과 차량용반도체 수급불균형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로 마이너스 성장률(-0.9%)를 기록한후 증가세 전환이다. 앞서 1분기와 2분기 성장률(전기대비)은 –0.7%, 0.5%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민간소비(-0.9% →2.7%), 설비투자(-2.4%→0.4%), 순수출(-0.3%→1.0%) 모두 전분기대비 상당 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3년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이다. 최근 3년간 일본 GDP 성장률 흐름을 살펴보면 도쿄 올림픽 준비를 위한 정부지출과 공공투자의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생산 및 수출 부진등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2019년 마이너스 성장세(2018년 0.6% →2019년 –0.2%)로 돌아선 후 2020년 –4.5%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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