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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금리차 확대 지속되나, 통화정책 차별화 속 엔.달러 흐름은 2022-0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과 통화정책 차별화로 일본의 대(對)미 국채(10년물기준) 금리차가 지속 확대하는 흐름이다. 이달 17일 기준으로 미·일 금리차(1.73%p)는 지난해 말(144bp)보다 29bp확대했다. 미국등 주요 선진국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압력 장기화에 긴축기조로 전환한 반면 일본은 지난해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 8월 –0.4% →9월 0.2%)이 되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는 등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일본 엔화는 대미 금리차 확대 흐름에 영향받아 달러당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코로나 팬더믹이후 스위스 프랑화와 달리 엔화의 안전통화 기능은 약화된 모습이다. 최근 엔/달러 환율은 115엔 내외에서 등락했다. 17일 기준으로 달러당 엔화 환율은 전날(115.52)보다 0.50달러 하락한 114.94엔을 기록했다. 2020년말(103.3엔/달러)과 비교하면 11.3%정도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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