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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물가상승압력 둔화 ?…올 1월 CPI 상승률, 전년대비 5.5% 상승, 월간상승폭은 0.1% 하락 2022-02-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이 매파적 긴축행보를 예고한 가운데 영국이 ‘더 조기에 더 빠른 속도’로 금리인상(0.50%: 21년 12월 15bp인상, 22년 2월 25bp인상) 에 나선 시기. 영국의 물가상승압력이 둔화 흐름을 나타낼까.


영국통계청(ONS)이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1월 소비자물가(CPI지수 21년 12월 115.1→22년 1월 114.9 2015=100)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4%) 보다 높은 5.5%를 기록했다. 1997년 1월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CPI 월간상승률은 전달 0.5% 상승에서 –0.1%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0.2% 기록과 비교된다. 영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5월중(2.1%) 영란은행의 물가목표(2%)를 웃돈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가속화 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흐름(축소)에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행보로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가 지속될까. 최근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대비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16일 기준으로 1파운드화= 1.358달러(전월말비 1.03%절상)를 기록했다. 한편 영국 국채금리(10년물)는 1.52%(전월말비 22bp상승)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55bp상승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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