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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공격적인 긴축행보(자산매입 3춸초 종료, 3월 기준금리인상유력)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달 미국 소비(미국 경제 72% 정도 차지)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retail sale)증가율은 플러스(+) 전환 흐름을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US Census Bureau)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미국 소매판매액(추정치)은 6498억 달러로 전월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마이너스 상승률(수정치 -2.5%) 기록후 플러스(+) 전환이다. 가계 소득 기반인 노동 수요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소비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소비로의 소비중심축이 이동하고 있을까. 1년전(2021년 1월)과 비교하면 13.0%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미국의 고(高)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응해 연준이 빠른 긴축을 예고하면서 최근 미국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대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내린 2.03%(21년말비 53bp상승)를,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6bp 내란 1.52%(21년말 비 79bp 상승)를 기록했다. 최근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으로 단기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진 가운데,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 국채금리- 2년물 국채금리)는 0.51%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