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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유동성 공급 감소, 스왑수요(외화자금공급) 줄어드나 ... 최근 통화스왑금리(3년)는 큰 폭 상승 2022-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올해 양적긴축(보유채권 매각)에 나설까. 미 연준이 ‘더 조기에 더 빠른’ 긴축행보를 시사한 시점. 최근  통화스왑 금리(3년)는 큰 폭으로 올랐다.

 

한은 금통위가 코로나 팬더믹 이후 3차 기준금리를 인상(1.14일 1.25%)한 지난 1월 말. 통화스왑금리(3년)는 전달말 금리(1.19%)보다 45bp오른 1.64%를 기록했다. 이달 금리는 1.7% 중반 대로 상승했다. 한은 자료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 상승, 외국인의 금리차익 거래 목적 외화자금 공급(스왑수요)등이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으로의 외국인 투자자금을 흐름을 보면 지난 1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21년 12월 36.9억달러 →22년 1월 49.7억달러)은 순유입을 지속하였으나 전월대비 유입세는 둔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채권자금(21년 12월 48.5억달러 →31.6억 달러)은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유입세가 둔화했다.

 

연준의 긴축정책으로 달러 유동성 공급 감소가 예상되는 시점. 한-미 금리차와 스왑레이트(3월)의 차이는 좁혀진 흐름을 지속할 수 있을까. 올해 1월 FOMC회의(이달 16일 의사록 공개)에서 미 연준은 고(高) 인플레이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적극 대응의지를 밝혔다. FOMC 회의 후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앞으로 남은 올 FOMC 회의에서 매번 연방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 전달말(0.67%) 보다 2bp내린 0.65%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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