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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수입물가 상승률, 국제유가상승 영향 전월比 4.1% 상승… 1년전 比 30.1% ↑ 2022-02-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화가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15일 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수입물가지수(2015=100)는 전달보다 4.1% 오른 132.27로 집계됐다. 1년전 (2021년1월)과 비교하면 30.1% 오른 수준이다.


국제유가(월평균 듀바이유 유가기준, 21년 12월 73.21→22년 1월 83.47 달러/bbl)가 상승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한달만 놓고보면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전월비+8,2%)는 광산품(전월비 +9.0%)을 중심으로 올랐다. 농림수산품도 전월대비 2.6% 올랐다. 중간재( 전월비 +2.7%)는 석탄 및 석유제품(5.9%),제1차금속제품(4.3%),화학제품( 1.9% )이 상승 전환했다. 자본재(전월비+2.0%)와 소비재(0.7%)도 상승 전환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59.0%)중 농림수산품(30.0%), 광산품(28.1%) 모두 올랐다. 중간재(26.4%)중 석탄 및 석유제품(54.1%), 제1차금속제품(37.3%), 화학제품(29.9%)등 수입물가상승폭이 가파랐다. 자본재(6.7%)와 소비재(8.2%)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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