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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환경) 美 지난해 무역수지 적자 27.0% 증가… 대中 상품수지 적자, 전년비 450억달러 증가 2022-0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자국(인근) 국가 중심의 공급망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위기와 여러 가지 지정학적 리스크들이 복잡하게 작용한 2021년. 지난 한 해동안 미국 무역수지 적자 폭(27.0%)은 전년(17.7%) 보다 확대했다. 바이든 미 행정부의 수정된 대중전략에 따른 미중 갈등여지가 가운데 지난해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는 1년전보다 450억달러 증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BEA)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무역적자는 807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수정치, 793억달러)보다 14억달러(1.8%) 늘었다. 미국 12월 수출은 전달보다 34억 달러(+1.5%) 늘어난 2281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달보다 48억 달러(+1.6 %) 늘어난 3089억 달러를 기록했다.

 

. 21년 한해동안 미국의 상품·서비스 적자는 1824억달러(27.0%)늘었다, 수출은 3941억달러(18.5%), 수입은 5765억달러(20.5%)늘었다. 전략적 경쟁관계’로 시작된 바이든 행정부의 통상정책이 지속될까. 지난해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는 전년대비 450억달러 증가했다. 미국은 무역적자국이다. 주요국가별로 보면 지난해 중국(3553억달러),EU(2196억달러), 멕시코(1082억달러), 독일(701억달러), 일본(602억달러), 영국(495억달러),캐나다(495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우리나라의 대미 상품수지 흑자폭은 292억달러로 집계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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