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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美 근원 인플레이션 6%대 상승 …1월 CPI 상승률, 전년동월비比 7.5%↑ 2022-0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오는 3월 금리인상이 가시화된 시점. 2022년1월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근원물가상승률이 6%대로 상승했다. 지난달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년전보다 7.5% 올랐다. 지난해 12월. 1982년 6월말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이후 추가 상승흐름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 1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7.5%로 집계됐다. 전달(2021년12월) 1982년 6월이후 최고 치를 기록한후 우상향 흐름이다. 1월 미국의 월간CPI상승률은 전달( 0.6%)과 같은 0.6%를 기록했다.

 

1월 식품.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6.0%로 집계됐다. 월간 근원 CPI상승률은 전달(0.6%)과 같은 0.6%를 기록했다. 주택(4.4%), 중고차(40.5%),신차(12.2%)등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실제 시장 수요 측에서 물가상승 압력을 나타낸다. 1년전보다 식품(7.0%)과 에너지 (27.0%)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최근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treasury yield curve) 기울기는 가팔라졌을까.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해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전환 신호가 나오면서 8월이후 미국 장기 10년물보다 단기 2년물 상승세가 높아진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94%)보다 9bp오른 2.03%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36%) 보다 25bp오른 1.61%를 기록했다. 이날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 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42% 포인트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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