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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원자재가격 변동성 높아지나… 연초 국제원자재가격지수 ↑ 2022-0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새해 연초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글로벌 병목현상(bottleneck)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우크라이나 무력충돌 우려)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국제원자재 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2022년 1월말 기준으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지수 255.12로 전월말 대비 9.8% 올랐다. CRB지수는 에너지,곡물, 금속, 귀금속등의 주요 19개 상품 선물 가격을 산출하는 국제원자재 가격지수이다. 또 다른 국제 원자재가격을 나타내는 S&PGSCI(S&P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지수는 623.78로 전월말대비 11.2% 올랐다. 2020년을 기준으로 놓고보면 CRB지수는 52.0%, S&PGSCI 지수는 52.3% 상승했다.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에 영향이 큰 에너지 부문을 비롯해 농산물, 비철금속 부문등 대부분 가격이 올랐다. S&PGSCI지수를 토대로 하위부문을 보면 에너지(17.0%), 농산물(4.4%), 축산물(5.9%), 산업금속(2.5%)부문 모두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한편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무력충돌 우려로 에너지 가격이 강세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곡물 가격 변동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주요 소맥·옥수수 생산·수출국( 러시아 소맥 수출 1위, 우크라이나 소맥수출 5위)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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