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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의 확산으로 글로벌 병목현상이 장기화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오는 3월 금리인상이 가시화(양적긴축, 올 하반기?)되는 시점. 미국내 소비자물가 오름세(21년 12월 전년동기대비 7.0%, 40년래 최고)가 지속된 가운데, 22년 1월 고용지표(후행지표)는 견조한 회복흐름 속 혼조(mixed) 세를 나타냈다. 비농업취업자수 증가 폭과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달보다 늘었다. 반면 실업률은 소폭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2년1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19만9천명)보다 높은 전월대비 46만7천명 증가했다. 견조한 회복흐름을 이어갈까. 지난해 한해동안 신규취업자수(편균)는 55만5천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이후 코로나 변이 재확산(델타.오미크론)여파로 고용시장은 더딘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우상향 흐름(10월 61.6%→11월 61.8%→12월 61.9%)을 유지했다. 1월 실업률은 전달(3.9%)보다 다소 높은 4.0%로 집계됐다. 1년전과 비교하면 2.4%p 낮은 수준이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82%)보다 9bp 오른 연 1.93%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19%) 보다 12bp오른 1.31%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62%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