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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0년물 국채금리 마이너스대 벗어나나, 美 국채금리와 상관관계는 2022-0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로존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국채금리가 미국 국채금리 흐름과 동조하는 모습일까.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조기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가능성에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1.80를 넘어선 시기.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마이너스(-) 흐름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ECB)가 2월 통화정책 회의를 발표한 3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0bp오른 0.14%(2021년말 비 32bp상승)를 기록했다. 올해 1월말(31일 0.01%)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난 후 우상향흐름이다. 이날 독일(0.14%)과 미국(1.83%)의 10년물 금리차는 1.69%P를 기록했다. 2020년 말(1.48%p) 금리차와 비교하면 0.21%p 확대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폭(20년말 0.91% →21년말 1.51%)은 독일(20년말 –0.57%→21년말 –0.18%)보다 가팔랐다. 독일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코로나 팬더믹이후 ECB의 자산매입 규모 증액 결정,독일의 정책패키지 대응등에 영향받는 모습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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