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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새해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5.1%(속보치)… 유로화 도입이후 최고 수준 2022-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팬더믹이후 글로벌 경기회복과정에서 발생한 수요·공급 불일치현상 여파로 고(高) 인플레이션 흐름을 지속하는 시기. 새해 1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상승률(속보치)은 유로화도입 이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발표자료에 따르면 22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HICP, 전년동기대비)은 전달(5.0%) 보다 높은 5.1%(속보치)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이후 지속된 가파른 에너지 가격(전년동월비 21년 12월 25.9% →22년 1월 28.6%) 상승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달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전달(0.4%)보다 낮은 0.3%를 기록했다. 1월 식품·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은 전달(2.6%)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월간상승률은 0.8%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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