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확산여파 유로존 경기회복 약화…21년 4분기 성장률, 전분기비 0.3% 증가 그쳐
2022-0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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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확산여파로 유럽지역 경기 회복이 느려지는 흐름이다. 유럽통계청(Eurostat)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국내 총생산(GDP. 속보치)은 전 분기 대비 0.3% (연율 5.2%↑)증가에 그쳤다.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는 4.6% 성장했다.
유로존 경기 회복 흐름을 보면 지난해 플러스 전환(GDP: 1분기 -0.2% →2분기 +2.2%) 이후 견조한 성장세(3분기 +2.3%)를 나타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여파로 유로존 경기 회복세가 약화된 흐름(4분기 +0.3%)이다.
나라별(4분기 기준)로 보면 스페인(+2.0%), 포르투갈(+1.6%), 스웨덴(+1.4%),프랑스(+0.7%), 이탈리아(+0.6%)등이 성장률 증가세를 나타냈다.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4분기 성장률은 0.7% 감소했다. 오스트리아(-2.2%)의 성장률 감소폭도 컸다. 전년동기 기준으로 보면 이탈리아(+6.4%), 스웨덴(+6.1%), 포르투갈(+5.8%) 순으로 성장률 증가폭이 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유럽통계청에 따르면 21년 4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 수정치는 이달 15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