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훼손 장기화 속 中 1월 제조업(서비스업) 경기 위축 흐름
2022-02-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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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 취약을 이유로 새로운 공급시스템을 강조하는 시기.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병목현상 장기화) 속 새해 연초 중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경기는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자료에 따르면 중국 1월 차이신(Ca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50.9) 보다 낮은 49.2로 집계됐다. 기준점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한달만에 위축전환이다.
최근 6개월간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를 흐름을 보면 국제에너지시장이 지정학적 상황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모습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갑작스런 석탄 수출금지가 ‘중국전력대란’으로 일으키면서 제조업 경기는 위축 흐름을 보였다. (8월 50.1→9월 49.9→10월 49.2→ 11월 49.9→12월 50.9)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이 30일 발표한 제조업PMI지표도 전달(50.3) 보다 낮은(50.1)을 기록했다.
중국 서비스경기도 신통치 않았다. 1월 서비스업 PMI (차이신 46.1, 국가통계국 47.5)는 기준점 50을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지난해 중국의 공급망 훼손에 따른 생산자물가 및 수출물가 오름세는 국내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