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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문화' 확산흐름 속 비건 기업 성장세 거듭하나. 2022-01-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기후변화의 중요한 분기점.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건강, 환경, 동물 복지 등 사회·환경 부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까. 코로나19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을 넘어 패션, 뷰티 등으로 비건(Vegan)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국내 채식 인구(2008년 약15만명 →22년 약 250만명)가 급증한 가운데, 비건 및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는 패션·뷰티기업도 성장해 가는 흐름일까. 미세플라스틱과 폐기물로 인해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패션산업에서 실례를 보면 비건 소재(파인애플,바나나, 버섯, 선인장, 닥나무한지등)는 동물 가죽 제품에 대한 대체재로 부상해 다양해진 모습이다.


비건 문화 확산과 괘를 같이해 비건 기업들이 탄력을 받아 성장세를 거듭할까. 주요 글로벌 비건 패션여성의류 시장만 놓고 보면 가파르게 성장(2019~2027년 연평균 13.6% 성장)할 전망(Grand View research 2020년)이다. 국내외 비건 패션소재·완제품 기업(자료 무역협회)들을 보면 파인애풀 가죽(Ananas Anam,PINATEX), 바나나 섬유(블루오브,바나텍스), 버섯가죽(Bolt Threads,MYLO), 선인장 가죽(Desserto, 낫아워스,네이크스), 한지 가죽(한원물산, 하운지), 코르크 나무(코르코),너트단추(오픈플랜)등이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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