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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 21년 1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PCE) 지수, 전년 동월대비 5.8% ↑ 2022-0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조기 긴축(기준금리 인상·양적긴축) 불확성이 해소되지 않은 시기. 지난해 미국의 1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5.8%(근원 PCE 가격지수 4.9%)를 기록했다. 12월 월간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달(0.6%) 보다 낮은 0.4%(근원PCE, 0.5%)를 기록했다. 근원 PCE 월간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파월 연준의장이 지난해 8월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테이링 가능성을 언급한 8월 기준으로 12월까지 0.3~0.5%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28일 현지시간))에 따르면 21년12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1년전보다 5.8% 올랐다. 12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4.9% 올랐다. 에너지 가격은 1년전보다 29.9%, 식품 가격은 5.7% 올랐다. 미국의 PCE 물가지수는 지난해 3월부터 연준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ATI:Average Inflation Targeting)인 2%를 훌쩍 넘는 흐름을 나타냈다. 공급망 훼손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요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는 서비스 부문이 증가한 반면 상품부문은 감소했다. 미국내 경기 회복세 속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추정)은 전월대비 0.6%(952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개인소득 증가율은 0.3%(707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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