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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병목현상(bottleneck) 장기화와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된 지난 해 12월. 전산업생산 증가율(전년동월대비) 은 전달(5.4%)보다 높은 6.5%를 기록했다,
28일 통계청 발표 자료 ‘2021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생산은 계절조정 전월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제조업을 포함하는 광공업생산(4.3%)은 전달(5.3%)보다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4.8% 증가했다.반도체(8.0%),자동차(7.3%), 전기장비(9.6%)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제조업평균가동률(78.7%)은 전월대비 3.5%p 상승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월대비 4.8% 증가했다. 반도체(18.1%), 방송통신장비(25.6%) 등에서 늘었다. 재조업의 재고는 전월대비 2.2% 증가했다. 기계장비(8.2%), 화학제품(5.1%)등에서 늘었다. 재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12.6%로 전월대비 2.9%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재고 출하순환도를 분기별로 보면 출하 증가폭(2.7%→0.5%)은 축소했다. 재고의 증가폭(3.3%→11.0%)로 확대된 모습이다.
1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0.4% 감소했다. 숙박·음식점(-11.8%), 협회, 수리 개인(-2.9%)등에서 생산이 줄었다. 12월 소비 회복세는 전월보다 양호했다. 12월 소매판매액지수(전월대비)는 전달(119.1) 보다 높은 121.5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2.0% 증가했다. 승ㅇㅇ차등 내구재(3.9%), 음식료 등 비내구재(2.0%) 판매가 늘었다.
112월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0.4% 감소 전환했다. 특수산업용기계등 기계류(-1.3%) 투자 감소가 전월에 이어 지속됐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2.7%) 투자는 늘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전월대비 7.4% 증가했다. 토목(20.2%) 및 건축(3.6%)공사 실적이 모두 늘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102.1:2015=100)는 전월대비 0.7 포인트 상승했다. 경기 단기예측지표인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101.2)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