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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 속 이달 소비심리 소폭 개선, 1월 CCSI 전월비 0.6%p 상승 2022-01-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속  이달 내수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소비심리지표(CCSI)는 전달보다 소폭(0.6P) 상승했다.

 

26일 한국은행 발표‘2022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04.4로 집계됐다.

 

소비심리지표는 내수경기 흐름을 보여준다. CCSI지수는 장기평균치(2003.1~2020.12)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경기를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해 3월(100.5) 이후, 국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보다 많았다.

 

 

이달 소비자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앞으로 6개월간 소비지출을 현재보다 늘리겠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전달보다 늘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소비지출전망 C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111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로 하락후 상승 전환했다.

 

다른 구성항목을 보면 향후 6개월후 경기전망CSI는 전달 보다 5p오른 93를, 금리수준전망CSI는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른 139를 나타냈다. 앞으로 1년 이후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물가수준전망CSI는 전달보다 1p 오른 152를 기록했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중간값)은 전달과 같은 2.6를 나타냈다. 공공요금(46.2%), 농축수산물(44.9%), 석유류제품(38.7%) 등이 향후 소비자물가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한 소비자가 많았다. 1년이후 주택가격전망CSI는 118로 전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등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이다. 한은의 1월 소비자동향조사는 이달 11~18일 동안 전국 도시 2500가구(응답 229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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