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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 속 글로벌 병목 현상(bottleneck)이 장기화 흐름을 보인 이달. 한은 조사 1월 기업 경제심리지수(ESI)는 105.6으로 전달보다 1.1포인트 상승 전환했다. E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경기동향을 담고 있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이다. 1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 보다 5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p 상승했다.
27일 한국은행 발표 ‘2022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1월중 제조업 BSI 실적은 전달(95)보다 낮은 90( 2003년 1월~2020년 12월까지 장기 평균치, 79)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해 3월~6월(98) 우상향 흐름후 7월부터 5개월간(7~11월)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전달에는 우상향 전환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는 90로 예상했다.
기업별 규모별로 보면 이달 중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103)보다 6포인트 내린 97을, 중소기업 업황BSI는 전달(87)보다 5포인트 내린 82를 기록했다.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BSI는 전달(109)과 보다 낮은 100를, 내수기업 BSI는 전달(87)보다 3포인트 내린 84를 기록했다.
1월 중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83(2003년 1월~2020년12월까지 업황 장기 평균치, 75)로 집계됐다. 3개월만에 상승전환이다. 다음달 비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82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올랐다.
1월 경제심리지수(ESI)는 105.6으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1.1포인트 올랐다. 한달만에 상승 전환이다 E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해 산출한다. 이달 ESI 순환변동치(기준치=100)는 107.9로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