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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분기 실질 성장률 (속보치) 전기대비 1.1%(전년동월비 4.1%) 성장 … 연간 성장률은 4.0% 2022-0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1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은 전기대비 1.1%(전년동기대비 4.1%)로 집계됐다. 기저효과가 축소된 가운데 연간 성장률은 4.0%를 기록했다. 한편 21년 4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악화로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연간 GDI 성장률은 3.0%를 기록했다.

 

26일 한국은행 발표 ‘2021년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4.1%)로 집계됐다. 민간소비(1.7%)와 건설투자(2.9%) 지출이 늘면서 GDP 성장률 상승폭(전기대비 3분기 0.3%→ 4분기 1.1%) 을 높였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서비스업(연간 +3.7%)은 전분기 0.5%에서 1.5%로 증가폭이 높아졌다. 도소매·숙박음식업,운수업,문화 및 기타서비스업 등 대면서비스를 중심으로 늘었다. 제조업(연간 +6.6%)은 전분기 (0.0) 보다 높은 증가 폭(1.1%)을 기록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전기장비등이 늘었다. 농림어업(+2.7%)은 8.9%에서 1.3%로 증가폭이 줄었다. 재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건설업(연간 –2.2%)은 –2.4%에서 2.2%로 증가 전환했다. 건물건설 및 토목건설이 모두 늘었다.

 

지출항목별(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로 보면 민간소비(연간 +3.6%)는 전분기 -0.2% 에서 1.7%로, 정부 소비(연간 +5.5%)는 1.3%에서 1.1%로 증가했다. 설비투자(연간 +8.3%)는 전분기 –2.4%에서 -0.6%로 감소폭이 줄었다. 건설투자(연간-1.5%)는 전분기 –3.5%에서 2.9로 증가 전환했다. 수출(연간 +8.4%)은 전분기 1.8%에서 4.3%로 증가했다.

 

한편, 21년 4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교역조건 악화로 전분기(0.3%)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같은기간 실질 GDP 성장률(1.1%)을 밑돌았다. 연간 GDI 성장률은 3.0%를 기록했다.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로 연간 실질 GDP 성장률(4.0%)을 하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계절조정계열 내수(재고증감 제외)의 성장 기여도는 전분기 –0.6%P에서 1.1%p로 확대했다, 순수출의 기여도는 전분기 0.9%P 에서 0.2%p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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