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조기 긴축 불확실성, 원·달러 변동성 높이나… 지난주 말 1달러= 1194.0원
2022-01-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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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조기 긴축(기준금리인상 · 양적긴축등)불확실성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지난 해 12월 9일 달러당 1174.5원 이던 원·달러 환율은 이달 6일 1200원 선 돌파했다. 이후 1800원대 후반~ 1200원 선에서 등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회의(25~26일)를 앞둔 지난 주말.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주 말(14일,1187.30)보다 6.70원 오른 1194.0원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기준으로, 20년 말(1086.3원) 대비 107.7원(9.91%) 하락(원/달러 환율상승)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 주 미달러화 가치는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상(21년 12월16일)여파로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인 지난 해 말 수준(95.7)을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의 통화(유로,엔, 파운드,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프랑) 대비 미국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XY)는 95.64를 기록했다. 미 금리 상승을 동반한 인플레이션 리스크 환경에서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지속 작용할까.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6bp내린 1.80%(21년말 비 29bp 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