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2년 1월 중 (1~20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 전년비 18.0% 증가 (조업일 수 기준) 2022-01-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세계교역 회복세 속 달러당 원화값 상승 압력(21년 12월 1188.8원 →22년 1월 20일 1193.3원 …일 1200원 돌파)이 높아진 22년 새해 연초(1~20일) 수출·수입 모두 높은 증가율을 이어갔다.

 

21일 정부(관세청) 발표 ‘22년1월 ~2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44억4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2021년 1월 같은기간 대비 22.0%(62억2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23억 달러로 지난해 1월 같은기간(19억5천만달러) 보다 3억5천달러(18.0%)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일로 1년전보다 0.5일 늘었다.

 

1년전과 비교하면 국내 주요 수출품 중 반도체(29.5%), 석유제품(84.0%), 철강제품(39.1%), 정밀기기(12.3%), 컴퓨터주변기기(53.3%), 가전제품(105.4%), 승용차(22.8%) 등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40.4%), 선박(-61.1%)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8.8%), 미국(28.0%), 유럽연합(15.8%), 베트남(9.6%),대만(16.2%), 일본(18.3%), 인도(17.6%),말레이시아(52.0%)등 수출이 증가했다.

 

원화가치 약세로 높아지면서 수입제품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같은기간 수입은 400억7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1년전보다 가스(228.7%), 원유(96.0%), 반도체(27.1%), 석유제품(85.7%), 승용차(36.7%) 등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40.1%)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26.6%), 미국(46.9%),유럽연합(15.4%), 호주(97.3%), 일본(15.8%), 사우디아라비아(174.5%)등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38억40백만달러 증가했다.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56억31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