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기업 달러예금 월간 감소폭 60.8억달러…개인 외화예금, 월간증가폭 2.4억달러
2022-01-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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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행보로 미국 국채 금리가 가파른 상승흐름을 나타내는 시기. 미 달러화화는 영국 파운화 강세 등으로 지난해 말보다 소폭 약세 (DXY 21년 11월말 96.0→12월말 95.7 →22년 11.19 95.51)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 거주자 외화 예금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20일 한국은행 발표 ‘ 2021년 12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72억7천만달러로 전달보다 57억5천만달러 줄었다. 같은달 미 달러화 예금 잔액은 전달보다 58억 4천만달러 감소한 829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미달러화 예금은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중 85. 3를 차지했다.
보유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달러예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보유 달러예금은 증가했다. 기업보유 달러예금은 전달 보다 60억8천만달러 줄었다. 해외기업 인수관련 대금등 자본거래 관련 자금 인출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 약세 흐름 속 개인 보유 달러예금은 전달보다 소폭(2억2천4천만달러) 늘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