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주택가격 오름세 지속하나. 지난해 3분기 주택가격 상승률 8.8%… 2005년 통계작성이후 최고치
2022-0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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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가속화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의 물결 속에 유로지역 주택 소유(실거주 목적)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을까. 이후 수요 요인에 의한 상승 압력은 높아지는 흐름일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된 지난해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주택 가격은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유로존 통계청(Eurostat) 발표 자료에 따르면 21년 3분기 유로존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전분기(6.8%) 보다 높은 8.8% 로 집계됐다. 유로존 통계청이 유럽지역 주택가격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5년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유럽지역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1년전보다 9.2% 올랐다. 2007년 2분기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변이 불확실성 속 유럽존 경기 회복에 따른 가계 실질 가처분 소득 개선등으로 주택 수요요인에 상승 압력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