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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인상 영향, 코픽스 금리 1.69%(신규취급액 기준)로 상승 … 3년물 국고채 금리는 2.1%대 2022-01-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새해 연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1.14일 1.00%→1.25%)하면서 코픽스(COFIX) 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픽스 금리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결정 기준이 된다.


17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9%로 전달보다 14bp(1bp= 0.01%, 1.55%→1.69%) 올랐다. 금통위가 코로나 팬덕믹이후 처음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난해 8월(1.02%) 이후 67bp 상승했다.


한은이 결정하는 기준금리는 초단기 금리이다. 기준금리 조정을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일정기간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부분 회사채 금리 기준이 되는 중기물(3년∼5년) 국고채 금리도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17일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0% 오른 연 2.148%(21년말 비 35bp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기준 3년물 AA- 회사채 금리는 전거래일 보다 0.99%오른 2.699%(21년말 비 71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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