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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 장기화에 따른 물가상승압력이 지속되는 시기. 지난해 12월말 국내 수입물가 상승률은 1년전보다 23.5% 올랐다. 월간상승률은 마이너스(-) 1.9%로 2개월째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두바이유 기준: 21년 9월 72.6 →10월 81.6→11월 80.3→12월 73.21달러/배럴) 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은행 발표 ‘21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물가상승률은 전월대비 1.9% 하락했다. 1년전 12월과 비교하면 29.7% 올랐다. 12월 수입물가지수(2015=100)는 전달(129.63)보다 1.9% 내린 127.11로 집계됐다. 2개월째 하락흐름이다. 국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여파로 지난 해 3월 증가세(전년동기대비 9.0%↑)로 전환된이후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전년동기대비 기준: 4월 15.3%, 5월 14.2%, 6월 14.4%,7월 19.2%, 8월 21.6%, 9월 26.8%↑,10월 35.8%) . 11월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하락전환했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원재료(전월비 –4.3%)는 광산품(-4.6%)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농림수산품도 전월대비 0.5% 내렸다. 중간재( 전월비 -1.1%)는 석탄 및 석유제품(-5.6%), 제1차금속제품(-1.3%), 화학제품( -0.6% )이 하락했다. 자본재(-0.1%)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비재(0.0%)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58.0%)중 농림수산품은 31.3%, 광산품은 63.3% 올랐다. 중간재(27.0%)중 석탄 및 석유제품(66.9%), 제1차금속제품(37.5%), 화학제품(29.5%) 수입물가상승폭이 가파랐다. 자본재(4.7%)와 소비재(9.2%)도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