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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핵심소재 수산화 리튬, 공급망 회복능력 높아지나. 2022-01-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전환흐름 속 코로나 19 위기로 공급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잦아들까.

 

이차전지는 제2의 반도체로 성장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이차전지 핵심원자재 공급망 회복능력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주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수산화 리튬의 시장 변동성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산화리튬은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원재료로 쓰인다. 국제 원자재시장에서 코로나 팬더믹 이후 전기차 수요 확장속 수급불균형으로 가파른 가격상승세를 나타냈다.

 

12일 산업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업(LG에너지솔루션,SK,삼성SDI등)들이 지난해 호주,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입국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설비투자와 사용된 배터리의 재활용을 위한 투자도 확대된 모습이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와 호주에 대한 투자로 오는 25년 7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는 국내에 관련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에코프로는 포항에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바꾸는 공장을 준공해 23년까지 2.6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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