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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기업 국내 복귀 늘어나나…지난해 공급망 핵심품목생산업체(2개사) 포함 26개사 리쇼어링 2022-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재확산 불확실성 속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현상(bottleneck)이 심화된 지난해. 이차전지소재, 친한경차량용 희토류영구자석 등 공급망 핵심품목 생산업체(2개사)를 비롯해 26개 해외진출기업이 국내로 복귀(리쇼어링)했다.


11일 정부(산업통산자원부) 발표 ‘2021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동향’에 따르면 21년 26개 해외진출기업(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적용 대상기업)이 국내로 회귀했다. 전년대비 2개사가 늘었다.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통계를 공식집계한 2014년이후 108개사가 국내로 복귀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생산시설을 국내에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기업들이 늘었을까. 코로나 19 팬더믹이후 지난 4년간(2017~20년) 평균(13개사)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20년 24개사→21년 26개사)의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했다. 

 

지난해 국내 복귀 기업의 총 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6815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보면 자동차(6개사), 전기전자(5개사), 금속(3개사) 순으로 주력업종이 전체 회귀기업 중 69.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18개사), 베트남(4개사), 미국(2개사), 인도·미얀마 각 1개사 순으로 많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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