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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곡물시장 안정세 보이나 … FAO 지난해 평균 세계식량지수, 전년비 28.1% 상승 2022-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 델타변이등) 확산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시기. 지난해 전 세계 식량생산은 큰 회복력을 나타냈다. 올해 세계 곡물 시장은 공급과 가격 측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까.

 

유엔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가 이달 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1년 평균 세계식량가격지수(FPI)는 1년전보다 28.1% 오른 125.7로 집계됐다. 10년래(2011년 131.9) 가장 높은 수치이다.

 

기후 변화 변수 속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물류와 인력의 이동이 제한된 지난해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전달보다 0.9% 하락한 133.7을 기록했다. 항목별로 보면 유제품(dairy +1.8%)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이 전달보다 하락했다.

 

올해 세계 곡물 시장은 공급과 가격 측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까. 코로나 팬더믹 여파로 일부 국가는 통화가치 급락과 공급 차질 등으로 식품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 저(低)유가 시기.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리스크는 식량 수입의존도가 높은 산유국들에도 식량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도 낳기도 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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