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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국제원자재가격 변동성 높아지나 … 지난해 국제원자재가격지수, 큰 폭 상승 2022-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뉴노멀’ 세계적인 탈(탈)탄소화 흐름에 산업구조가 재편되는 양상을GS 보이는 시기. 올해에도 국제 원자재가격 등락 폭이 확대된 흐름을 이어갈까.

지난해 미국·중국·유럽등 주요국들의 경기 회복세속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델타등)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러시아-우크라이나 무력충돌 우려) 그리고 글로벌 병목현상(bottleneck)등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은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국제원자재 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지난해(21년)말 기준으로 CRB(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 1967=100)지수는 1년전보다 38.5% 상승했다. CRB지수는 에너지,곡물, 금속, 귀금속등의 주요 19개 상품 선물 가격을 산출하는 국제원자재 가격지수이다. 또 다른 국제 원자재가격을 나타내는 S&PGSCI(S&P Goldman Sachs Commodity Index) 지수는 20년말 대비 37.1% 올랐다. 지난 12월 한달만 놓고보면 CRB지수는 6.0%, S&PGSCI 지수는 7.4% 상승했다.


특히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에 영향이 큰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에너지 비중이

높은 S&P GSCI 지수를 토대로 에너지 부문을 보면 1년전보다 55.8% 올랐다. 그밖에 하위부문을 보면 농산물과 산업금속 부문도 20년말대비 각각 20.9%, 28.0% 상승했다. 지난해 정점 시기를 보면 에너지 가격과 산업금속은 10월(에너지 :25 288.92, 산업금속: 18일, 543.24) , 농산물은 5월(12일, 474.12)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가입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지속되는 흐름이다. 또 수급불균형 흐름 속 주요 산유국(OPEC+)의 생산증가가능성은 국제유가 상방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산업통산부자료에 따르면 8일 싱가포르 수입가(FoB)기준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80.55달러로 연초대비 배럴당 3.67달러(4.77%) 올랐다. 앞서 지난해 10월 25일 52주 최고치(84.37달러) 기록 후 우하향흐름을 나타냈다. 전월대비로는 배럴당 6.72달러(9.10%) 상승한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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