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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급망문제 정점 지났나. 제조업 경기 확장국면 회복… 차이신 12월제조업PMI 50.9 2022-0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공급망문제가 정점을 지났을까. 현재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추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기도한다.

 

최근 발표된 중국제조업지표는 경기확장을 나타내며 중국내 공급망 병목현상(bottleneck)이 완화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21년 12월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차이신(Caxin) 제조업구매관리자(PMI)지수는 경기 호황·불황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자료에 따르면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PMI는 전달(49.9) 보다 높은 50.9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이후 기준점을 밑돈이후 경기확장국면 회복이다. 제조업 PMI는 50을 넝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공급망 병목현상과 물가상승압력이 완화되면서 생산증가에 영향을 미치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공급망 훼손에 따른 생산자물가 및 수출물가 오름세는 국내 물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국제에너지시장이 지정학적 상황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갑작스런 석탄 수출금지가 ‘중국전력대란’으로 이어지면서 중국제조업 경기는 8월이후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차이신 제조업 PMI를 흐름을 보면 8월 50.1→9월 49.9→10월 49.2→ 11월 49.9→12월 50.9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제조업 PMI는 지난해 11월이후 제조업경기는 확장 국면(8월 50.1→9월 49.6 →10월 49.2 →11월 50.1 →12월 50.3)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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