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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속 지난해 12월 미국 고용지표 혼조세 … 21년12월 비농업 신규 고용자수는 전월비 19.9만명 증가그쳐 2022-0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코로나 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Omicron)의 확산세 속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공격적인 긴축행보(tapering 조기종료, 기준금리 22년 3월시사)를 보인시기. 21년 12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오미크론 확산여파등으로 노동시장 복귀가 크게 지장받으면서 더딘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전달에 이어 미국 고용시장은 혼조(mixed) 세를 나타냈다. 비농업취업자수 증가 폭은 낮아진 반면 경제활동참가율참가율은 늘었다. 실업률은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12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21만1천명)보다 낮은 전월대비 19만9천명 증가에 그쳤다. 코로나 변이 재확산(델타.오미크론)여파로 지난해 9월 (7월101만 →9월 19만4천명)이후 둔화 흐름을 지속나타냈다.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1.9%로 우상향 흐름(10월 61.6%→11월 61.8%)을 유지했다. 12월 실업률은 전달(4.2%)보다 낮은 3.9%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1.73%)보다 3bp 오른 연 1.76%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0.88%) 보다 1bp내린 0.87%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87%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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