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기 회복세 둔화되나 … 오미크론 변이 여파, 21년 12월 유로지역 PMI 53.3 ↓
2022-0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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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오미크론 변이등 코로나 재확산여파로 유로존 경제가 둔화세를 지속할까. 지난해 12월 유로지역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마킷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 12월 종합 PMI(확정치)는 전달보다 낮은 53.3으로 집계됐다. 경기 확장·수축의 기준점인 50을 웃돌았지만 9개월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첫 경기 확장 신호를 나타낸 2020년 7월(54.8)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 재확산(오미크론. 델타변이등) 재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그간 회복세를 이끌던 서비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면서 유럽지역 각국은 전면봉쇄(네델란드), 영업시간제한(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백신미접종자 공공장소 제한(독일)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