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12월 제조업경기 다소 위축 …오미크론등 변이바이러스 확산여파
2022-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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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세계 경제가 추세적으로 회복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 ‘오미크론(omicron)등 변이바이러스의 효과적인 통제 여부가 향후 미국경제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까. 미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비율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12월 미국의 제조업경기는 전달보다 악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4일(현지시간) 발표한 21년 12월 ISM 제조업 지수는 전달(61.1)보다 낮은 58.7로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3개월 연속 61 내외를 등락한 후 4개월만에 50 대로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생산차질로 이어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한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 제조업 경기 흐름을 보여준다. 기준점 50이상은 경기확장을, 50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을 보면 주요국대비 접종완료율은 낮은편이다. 이달 2일 기준(자료:ourworld in data)으로 독일(71.0%), 영국(71.0%), 중국(86.0%), 일본(78.0%)보다 낮은 62.0%에 그쳤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