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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말 외환보유액 4631.2억달러 , 전월비 7.9억달러 감소…외평채 상환 영향 2022-01-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1년 12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1억2천만달러(전월비 7.9억달러 감소)를 기록했다. 최고치를 경신한 10월 말(4692.1억달러)이후 2개월째(-60.9억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1년 1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같은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631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1월말 대비 7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기타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은 증가했지만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원리금 상환등으로 감소했다.

 

같은달 외환보유액 현황을 세부적으로 보면 △ 국채,정부기관채,회사채,MBS등 유가증권은 전월비 7억5천만 달러 줄어든 4216억9천만달러(91.1%) △ 예치금은 전월비 15억6천만 달러 줄어든 166억3천만달러(3.6%), △ SDR은 전달 보다 2천만달러 감소한 153억7천만달러(3.3%) △IMF 포지션( 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입,융자등으로 보유하게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은 전달과 같은 46억3천만달러(1.0%), △금은 전달과 같은 47억9천만달러(1.0%)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나라별로 보면 1위 중국 3조2천224억달러(+48억달러), 2위 일본 1조4058억달러(+12억달러), 3위 스위스 1조826억달러(-36억달러), 4위 인도 6380억달러(-24억달러), 5위 러시아 6225억달러(-17억달러) 6위 대만 5473억달러(+6억달러), 7위 홍콩 4994억달러(+14억달러), 8위 사우디아라비아 4639억달러(+134억달러) 9위 한국 4639억달러(-53억달러), 10위 싱가포르 4130억달러(-61억달러) 순으로 외환보유액이 많았다.

 

 

장훈녕기자 hnjang@ 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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