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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온라인 쇼핑액, 17조 훌쩍 넘어 사상 최대규모 …1년전보다 16.5% 증가 2022-0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대내외 오미크론등 신규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경기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 방역조치 완화로 내수가 대면업종을 중심으로 개선흐름을 보인 지난해 11월. 온라인 소핑 거래액이 17조원을 훌쩍 넘어 관련 통계청이 통계작성을 시작된 2001년 이후 최대 규모를 갱신했다.

 

4일 통계청 발표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온라인 쇼핑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2조4763억원(16.5%) 늘어난 17조5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9월 16조원을 넘어 관련 통계작성 작성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후 지속 우상향 곡선(9월 16조2338조 →10월 16조9125억원)을 그렸다.

 

상품부문별로 보면 1년전보다 서비스(32.4%),식품(19.5%),생활(20.6%), 가전(15.0%),도서(3.9%), 패션(7.0%) 등에서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서비스(-0.6%)에서 거래가 줄었다, 방역조치 완화로 대면 서비스업이 개선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패션(6.3%), 생활(7.2%), 식품(2.5%), 가전(2.5%), 도서(6.1%) 품목 거래는 늘었다. 세부 상품군별(전년동월대비)로 서비스 품목을 보면 음식서비스(26.1%), 여행 및 교통 서비스(46.6%), 문화 및 레저서비스(142.5%), 이쿠폰서비스(28.1%) 등에서 늘었다. 기타서비스(-17.4%) 줄었다. 전월대비로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10.2%), 문화 및 레저서비스(22.7%), 이쿠폰서비스(12.2%) 거래가 늘어난 반면 음식서비스(-8.5%)와 기타서비스(-134%) 거래는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온라인 쇼핑액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11월 기준으로 1년전(67.8%)보다 3.8%p 증가한 71.6%를 기록했다. 금액기준으로는 전년동월대비 22.9% 늘어난 2조337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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